헨리 학교폭력 홍보대사1 헨리의 친중 논란, 헨리의 사과문이 욕먹는 이유? 요즘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연예계, 그중에서도 친중논란으로 화제에 중심에 헨리가 서 있습니다. 얼마전 마포경찰서 홍보대사가 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헨리의 친중 행보가 논란이 되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마포경찰서에서 헨리를 학교 폭력 예방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는데, 아무래도 소수민족들을 억압하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지지하는 중국을 지지하고 그들의 '하나의 중국'을 지지하는 글을 올렸던 헨리가 학교 폭력 홍보대사를 하게되었기에 논란에 중심에 서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논란의 중심이 된 헨리의 프로필과 그의 중국 지지 발언, 그리고 현재 자신에 문제에 대한 사과문 이슈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헨리의 프로필 출생년도 1989년 10월 11일 (한국나이 34세) 본명 Henry Lau (헨리 라우).. 2022. 3. 21. 이전 1 다음